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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t-police07.com/ 전지전능님이 사과하라고 다시 강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남의 기분 을 생각하지않고

먼저 욕하시고 자존심 내세우시면서 그랬던건 사실입니다. 저도 그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서 욕을 하거

나 다른 분들께 좋지 않은 말을 한것은 매우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서 별로 좋지않은 기억도 있었지만 좋

은 기억도 많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처음에 갠챗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분이 자꾸 초대를 거절하시길래 월챗에서 싸워 욕

을 먹거나 욕을 한것은 죄송합니다. 저도 맛탱이란 그말에 대해서 별로 좋지 못한 추억을 갖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사과하라고 내 세운건 제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14살 인지라 욕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더 할말이 없

더군요.. 다른분들께 욕을 하거라 반말 쓴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S.Legasov. 저렙쥐, 고렙냥님은 잘못이 없습니

다. 제가 알아서 처리하지 못한점, 반말 쓰거나 욕을 하고 저의 표현을 마음대로 표현한건 너무나 죄송합니 다.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 더 난처 할것을 알지만 약자, 강자를 구분한건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처음에 태민님과 기님은 더 말씀 드리

고 싶은 데요. 제가 선을 많이 넘은것에 대하여 사과는 하지만 태민님이 월챗만 치셨다고 말씀 하시던 것에 대해선

가면이라기 보다 그냥 제가 잘못 이 해했고, 태민님이나 쵸코봉봉님이 웃으신건 그냥 제가 너무 이해를 못해서 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님에게 괜히 화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게도 월챗에서 방해하거나 얼굴 찌푸리게 해드

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때 쯤에 원쩌니오 Hallsha인지 뭐시긴지 그 분 들 꼭 신고 바랍니다.

제가 계속 쉴드 친다고 한패냐 사귀냐 이런 말씀이 있던것은 속상합니다. 원쩌니오란

분이 처음에 이러시는지 몰랐습니 다. 공식카톡에서 알게됬죠. 얼마나 욕을 많이 하는지. 저도 꽤나 실망했지만 경고만 주

고 넘어갔는데 다음엔 저도 무시하고 욕하길래 바로 신 고, 차단, 친삭하고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처음부

터 욕하거나 비하 발언을 할경우 너무 극단적으로 하시지 마시고 경고를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욕 자체가 너무 나쁜건

알지만 어제 일처럼 욕은 아니지만 비하발언부터 시작해 꼬이더니 바로 신고가 있더라구요. 저도 욕하거나 비하하고 월

챗에 표현한것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론 이런일 없더록 주의하고 전지전능님께 가능하시다면 갠챗으로 마

무리 지을테니 화 나시거나 기분 나쁘셨던분들 모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게임에서 잘 지내고 싶어요.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쉬는게 좋겠다는 땃쥐 님의 좋은 조언으로 저도 잠시 휴식을 취하

고 건강하고 욕하지 않는 깨끗한 정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가시면 앞으로 한국서버는 이어질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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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깨끗한 월챗으로 이 게임이 더, 오랫동안 유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젯

밤일 너무나 죄송하고 아직 기분이 풀리시지 않았다면 갠챗으로 문자 주세요 언제나 받습니다. S.Legasov. 저렙

쥐, 고렙냥 최애 님과 더 좋게 지내 고 다른분들과도 더 친하게 지내며, 고수가 되고 싶네요. 강자와 약자가 아닌 모두

가 똑같은 인간입니다. 부계정 6개정도 만들며 느꼈지만 이 게임에서 좋으신 분들 너무 많다는거 정말 감사드리고 이

렇게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어제밤 일 너무 죄송하고 전지전능님과 사태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원래 좀 이기적이에요. 외동아들이고 엄마가 말만하면 다 해주고 지원받은것도 많고 딱히 큰 고

생안하고 살았어요. 그게 저랑 살면서 계속 부딪혔고 요리를 할줄 아는것도 아니고 집안일은 더더욱 제 몫 부탁 여러번

해야 해주고 딱 그것만 해요. 임신초기 입덧 심할때도 변기한번 스스로 청소한적 없고요..지금도 안해요. 그냥 여러번

부탁하느니 내가 하자하고 걍 제가 해왔어요. 입덧 넘 심해서 냉장고 문 못열때 냉장고 안에 쌓여가는 음쓰들 처리해달

라니까 그걸 왜 자기가 하냐고 저보고 입덧끝나고 하라고 한 사람이에요.. 임신기간 내내 청소기 돌려준거 열번도 안되요.. 여전히 욕실앞에 지 빨래 던져놔서 제가 매번 주워다가 세탁실에

가져다놔요…배나오면서 수그리기 힘들다고 여러번 말해도 안바껴요..매일 돌봄이모님 방문해서 속옷 양말 보이는곳에 놔

두면 민망해죽겠는데, 전혀 신경안쓰고 매일 그렇게 던져놔요. 그 빨래 뿐만 아니라 와이셔츠도, 평상복도 여러번 입고

땀냄새 나도 그냥 옷걸이에 걸어둬서 항상 제가 가져다가 빨았어요. 애재우고 나서도 거실 정리할게 많이 남았는데도 애잠

들면 안방으로 쏙가서 겜질 유투브보며 지시간 보내요. 첫째랑 잘 놀아주는듯 하지만 애가 하자는거 60프로 안된다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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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요. 모래놀이나 목욕놀이 등 귀찮거나 힘든건 다 패스..다 안된다 해서 애는 계속 징징.. 겨우 해주는

것도 제가 좀 해주라 해서 해주고 드라이브시키기 이런 쉬운것만 해요. 저녁설거지, 목욕, 치카는 남편이 담

당해왔어요. 그치만 저녁설거지 해주면서 겁나 말많아서 결국 식세기 알아봤고 곧 설치해요. 오늘 전 곧 나올 둘

째 빨래하느라 수건 계속 세탁 자연건조 건조기돌리고, 남편 옷 빨고, 애옷 개고 거실정리하고 밥하고 이불빨래까지 했어

요. 임당까지 있어서 밥먹고도 쉴새없이 운동하며 혈당

체크했고요. 그런데 남편 축구보며 핸드폰게임 돌리면서 편하게 누워서 시간보내는데 순간 너무 짜증나더라고요.